목록2. 나의 요리 (5)
요리하는 펏지
5. 트러플 중새우 안녕하세요~^^ 오늘은 트러플 소스를 이용한 트러플 중새우를 올려보았습니다. 요즘 요리 관련된 방송이 많아 지다 보니 고급 식재료에 대한 지식이 일반인들에게도손쉽게 얻을수 있는데요. 제가 보여드리는 요리에 쓰인 트러플도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이지만가공되지 않은 원물의 트러플은 너무 비싸 전문적으로 조리하는 분들도 신중하게 신경써야합니다..ㄷㄷ 그래서!! 가성비 있게 트러플 향을 느껴보며 드셔볼 수 있도록 트러플 소스와 트러플 오일을 이용해 만들어보았습니다. 업장에서도 가공된 식재료를 응용해 많이들 이용하고 있습니다. 중새우는 뜨거운 물에 삶아 차가운 물에 흘려 물기를 제거해주시거나기름에 '화' 한다 하여 기름에 데쳐준다는 느낌으로 튀겨주시면 되고요. 다른 식재료도 마찬가지도 새우와..
4. 크림 새우 오늘은 간식, 집들이 음식으로 좋은 크림 새우를 만들어봤습니다. 제가 만들어본 크림 새우는 기본적인 재료로 플레이팅을 해보았구요. 기호에 따라 양상추와 다른 야채(라디치오, 어린 잎 등)를 섞어보셔도 되구요.소스는 저는 마요네즈를 이용하여 만들어봤는데요. 여기에 과일(오렌지, 망고 등)을 이용하여 소스에 첨가하면 여러 튀김 종류에 뿌려먹어도 괜찮습니다~칠리소스를 만들어 위에 뿌려주시면 칠리 새우가 되겠죠?? 마지막으로는 견과류(아몬드 슬라이스, 호두 등)을 뿌려주시면 보기에도 이쁜 음식이 완성됩니다!중식에서의 튀김은 어려운 것 없으니 한번 조리해서 드셔보세요~
3. 특선 냉채 중식에서의 꽃?? 이라고 말하는 냉채입니다.장육, 관자, 새우, 전복, 송화단 그리고 해파리!!참고로 해파리와 조화를 이루는 것은 바다 포도라 불리는 해초의 일종입니다. '바다포도' 의 대해서 설명하자면~일본 오키나와 특산품 중 하나로 일본어로는 우미부도(海ぶどう)라 부른다. 영어권에서는 바다포도라는 뜻의 '씨 그레이프(sea grapes)' 또는 철갑상어 알인 캐비어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 '그린 캐비어(green caviar)'라 불리기도 한다. 100g당 4kcal로 칼로리가 낮고 미네랄과 칼슘, 철분, 아이오딘, 비타민 A·C 등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바다포도는 주로 아열대 기후에서 자라 일본 오키나와와 필리핀, 말레이시아 근해에서 재배된다. 수확 후에는 신선도를 유지하기 ..
유 린 기 저녁에 맥주 한잔을 부르는 새콤 달콤한 소스를 곁들여 먹는 유린기입니다!!유린기란 '뜨거운 기름을 뿌린 닭' 이라는 뜻이 있습니다.튀김은 튀김 옷을 입히는 재료와 기름의 온도에 따라 튀김옷의 바삭함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여러분은 각자의 노하우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다른 팁을 드리고 싶네요~ㅎㅎ 가정에서 유린기를 드신다 하시면 보통 닭다리살을 있는 그대로 양을 해서 전분을 입히고 튀기는 경우가 있는데요!기름 온도 조절을 못하게 되면 튀김옷은 타거나 닭다리살 속이 덜익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름 온도 확인은 된전분을 만들어 넣어보고 된전분이 바닥을 찍고 3초에서 5초 사이에 뜨면 기름 온도가 170도에서 180도정도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닭다리살은 있는 그대로 전분을 입히지 마시고! 칼..